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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셨다.
내가 좋아하는 카푸치노를 시켜주었다.

밤이라 시간이 조금 밖에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동안 못했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어서
그것만이라도 감사했다.

+ 행복이란 객관성과 주관성이 서로 얼마나 차지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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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