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두번째 만남...

역시나 중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난다는 느낌이 들었던것은 나뿐만이었을까?
악천후로 인해,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piper님과 엘렌님과의 부담없는 만남... 편안하고 좋았었다.

간단한(?) 식사후에 할머니뻘 되시는 권양님과 자리를 함께하여 piper님과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 좋게 이끌어 가시는 권양님을 보며 참 즐거운 시간을 누릴수가 있었다.
지금까지 사회생활 하면서 조카뻘과 손주뻘은 많이 봐 왔지만 할머니뻘 되는 사람은 첨이라 좀 당황하긴 했지만 할머니뻘 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도 생각보다는 꽤 좋은 경험이었다.^^

모두가 배가 빵빵하게(??) 되어갈때쯤 되자 예기치 못했던 다른 팀과의 조인으로 인해 또 다른 분위기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진 것도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다.

모임을 통해 제일 좋은 수확이라 함은 부산국제영화제??? ㅋㅋㅋ
물론 그때 상황을 고려해봐야 하는 상황이지만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해주신 piper님에게 감사하며 우리 친하게 지내자구요 ^^;;

어제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전 이만 모임이 있어서 바이바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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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